탄기국 정광용 대변인 농성장 방문, 농성자 지원키로 약속..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애국 국민들 중 경찰에 의해 성적 인권유린을 당한 바 있는 명법스님이 법적대응을 할 의사를 밝혔다.
탄기국 정광용 대변인은 1월 31일 밤 방심위 농성장을 방문하여 농성 중인 애국국민들을 격려하고 명법스님이 법적대응 의사를 밝힌 데 대하여 탄기국이 법률지원을 할 것을 약속하였다.
현재 방심위 로비에서는 14명의 애국국민들이 JTBC 조작 방송에 대한 심의를 조속 진행할 것 등을 요구하며 계속 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성명서를 발표하고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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