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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민심! 보수(保守)애국당 창당
태극기 민심! 보수(保守)애국당 창당
  • 관리자
  • 승인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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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이 되어야..
권영해 국저본 공동대표는 애국시민들이 헌법수호와 대한민국수호를 외치면서 통곡했고 또 귀한 생명까지 던져가며 투쟁해 왔으나 광장에서의 외침은 어떠한 메아리도 없이 허공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제도권으로 진입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국민이 당원이고 국민이 지도부고 국민이 대표이기 때문에 여기서 당대표로 정광택대표와 공동으로 맡았지만 절대 지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충실한 심부름꾼으로 다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라고 주장했다. 
 
 
조원진의원은 종북좌파 세력들과 애국우파 세력들의 전쟁상태이며 테러방지법을 부합시킬 동안 필리버스터로 방해했던 세력들이 국민의당과 민주당이라면서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 “미군의 잠수함 미사일로 격침이 되었다 한국의 잠수함으로 격침이 되었다”고 하는 박원순 시장과 나머지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느냐고 주장했다. 
 
정광용 국저본대변인은 “우리가 정당을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이 당원이 주인이 될 수 있는 정당이면 한번 해봅시다. 주눅 들지 않고 우리가 뽑아 놓고 상전처럼 모시지 않고 우리가 주인이 돼서 명령할 수 있는 정당이라면 한번 해봅시다. 이 정당의 주인은 여러분이라고 면서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당원 국민이 이끌어 갈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 봅시다. 정당은 정치적 목적이 있어야 하고 언젠가 우리 당에서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것이 정당이지 시민단체가 아닙니다. 결집된 힘으로 진실을 규명하고 대통령을 석방시킵시다”라고 주장했다. 
 
정광택 공동대표는 역사상 없는 깨끗하고 진실하고 정직한 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두호 제1대 구국동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2건국의 신념으로 종북 반체제세력의 척결의 의한 종합적인 로드맵을 수립해야 하며 진실규명을 간단없이 추진해서 승리하는 모습을 온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역사적 관점에서. 박근혜정부의 안보정책은 주호의 흔들림 없이 사드배치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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