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일의 뇌사상태를 이기지 못하고 끝내 순국...
지난 3월 10일 헌재의 탄핵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압사 사고로 그간 뇌사 상태로 있던 김주빈 열사가 끝내 순국했다. 김주빈 열사는 3.10 항쟁 과정에서 경찰의 진압작전 중 쓰러져 이미 을지백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다가 끝내 어제(19일) 오후 6시 50분 경 숨을 거두었다.
김주빈 애국열사의 빈소는 을지백병원 장례식장 202호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2일 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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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와는 비교도 안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