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에 걸쳐 양일간 전국에서 진행되는 녹색원자력학생연대의 Stand Up for Nuclear 행사에 국민의힘 최재형 대선예비후보가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오늘 오전 9시부터 한시간 동안 저탄소 에너지 원자력을 홍보활동을 했다.최재형후보는 감사원장 재직시 문재인정부의 월성원전 폐쇄에 절차적 문제가 있음을 제도권 내에서 처음 밝혀내고, 검찰은 감사원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수사를 개시하여 채희봉 청와대비서관, 백운규 장관 등이 기소한 바 있다.

이하는 2021. 8. 4. 박영환 기자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집권 민주당이 언론의 취재활동에 재갈을 물리려고 강행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은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이다.가짜 뉴스는 배격되고 퇴출돼야 하지만 모든 언론인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고 징벌적 배상을 도입히는 건 옳지 못하다. 인류 역사에서 보면 거대한 가짜 뉴스는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비리를 감추기 위해 지어낸게 훨씬 많다.수사권도 없고 정보 접근에 한계가 있는 기자들은 합리적인 의심과 추론을 통해 개별적 사실들을 찾아내면서 퍼즐을 맞추듯이 진실에 다가선다.권력에 불편한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상임대표가 본인의 폐이스북계정을 통해 투표용지에 일장기 모양의 투표관리관의 도장 실물을 공개했다.민경욱대표는 일장기모양 투료관리관 도장실물과 함께 정상적인 투표관리관 도장을 함께 공개하며 일장기모양의 투표관리관 도장이 표시된 투표용지가 천여장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했다.

사진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