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애국시민단체들 공명성명, 무법 공포정치 자행하는 반민주정권에 저항 결의
북핵위기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국내정치에 몰입되어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 초래하여 국론이 분열되는 가운데 유럽 교포들이 주축이 된 대한민국국민수호유럽연대, 월남참전자회독일회,재독해병대전우회, 독일인권옹호협회, 나라사랑유럽연맹이 한목소리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위 단체들은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국가의 신뢰가 곤두박질하고 있다면서 인민재판을 앞세운 홍위병들이 촛불을 앞세우고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면서 반민주정권을 타도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할 것을 다짐하자고 호소했다.
다음은 오늘 발표한 성명서의 전문이다.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국가의 신뢰가 곤두박질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인권유린이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인민재판을 앞세운 홍위병들이 앞서고 촛불시위를 앞세운 들쥐들이 득실대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좌파의 횡포를 온 몸으로 저지해야 할 한국당이 태생의 근본을 망각한채 친박-비박이라는 좌파의 덧 에 걸려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같이 저지해야 할 바른당은 독자적인 생존권을 찾겠다는 몇몇 생쥐들의 목소리로 쟁쟁거리고, 야당이라며 야당 노릇 못하는 국민당은 호남의 텃밭을 차지 하지도 못하면서 협박에 어눌려 패륜자와 야 합하는 얼치기가 되었습니다.
국제 망신망 당하는 못난 대표이자 불법 집권자에 맹종만 하는 민주당은 노조에 코가 꾀어 질질 끌러 다 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눈길은 오직 한곳, 쓸모 없는 들러리 국회 해산하라!
언론과 교육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국가의 대세는 흔들리는데 어느 한 분의 철부지 쇼 만을 부각시키는 언론들의 편파성, 형평성의 짂실을 뒤로 하고 오직 적폐청산 인민재판 식 보도에만 열중하는 찌라시화된 공영방송.
대중의 눈과 귀를 가리고 편파보도를 일삼는 언론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보고 판단을 해야할까?
자라나는 우리 후손들에게 삐뚤어진, 잘못된 교육환경으로부터 무엇을 제시할까? 삐뚤어진 언론 공영방송 폐쇄하라!
정권은 그래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국가의 안위가 폭풍전야인데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현 정권. 말초신경 자극하는 공영방송 앞세워 대세 판단을 흐리게 하는 현 정권.
혈육 총살, 독살과 반체제인 타살로 천인공로할 패륜집단 이북 정권에게 인권을 앞세워 타협하겠다는 현 정권.
인권유린의 본보기를 보이며 정치권과 재계를 길들이며 또한, 책임자까지 구속하며 공포몰이를 자행하는현정권.
우리의 결의는 오직 한가지
엉터리 탄핵으로 탈취한 정권, 무법 공포정치를 자행하는 반민주정권을 타도하자!
세계 자유 수호자들이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합시다.
2017년 10월 10일
대한민국국민수호유럽연대, 월남참전자회독일회,
재독해병대전우회, 독일인권옹호협회, 나라사랑유럽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