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 식단은 '저지방' 아닌 '저탄수화물'
체중감량 식단은 '저지방' 아닌 '저탄수화물'
  • 프리덤뉴스
  • 승인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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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가능한 목표 설정하는 것이 효율적

직장인 A씨는 또 다시 '단기간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해마다, 아니 2주일, 한 달에 한 번씩은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그녀를 보며 주위 사람들은 "또 저러다가 말겠지"하며 혀를 찬다.

운동을 해도 그녀가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절제하지 못하는 '식욕' 탓이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다가도 누군가가 과자봉지만 바스락거리면 이내 달려가 "한 입만"을 외치고야 마는 A씨는 과연 어떻게 해야 단기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뱃살을 빼기 위해 무작정 굶기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이들이 많다. 한두 끼니 굶는다고 몸에 큰 무리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장기간 지속한다면 분명 문제가 될 수 있다.

식사를 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만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지방'이 아니라 '수분' 혹은 '단백질'이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일주일, 2주일만에 5kg, 10kg 등 단기간에 체중감량을 하기보다는 조금 더 넓게 보며 다이어트 식단 조절과 운동을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뱃살 빼기 다이어트 방법이다.

체중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지방'을 줄이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한 연구팀의 연구 결과 체중감량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저지방 식단'보다 '저탄수화물 식단'인 것으로 밝혀졌다.

1년간 저지방 식단을 유지한 사람은 평소 식단을 유지한 것에 비해 1년간 5.4kg을 감량했지만, 저탄수화물 식단을 먹은 경우에는 저지방 식단보다 1.15kg 더 줄여 총 6.55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이다.

즉, 단순히 칼로리가 높다는 이유로 살이 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저지방 식단을 추천할만한 근거는 찾지 못한 것이다.

식사를 할 때에는 자신만의 규칙을 만드는 것도 뱃살 빼는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이다.

이를테면 세끼는 모두 먹되 빵이나 과자 등의 간식은 금한다든지, 먹고 싶은 음식을 모두 먹되 인스턴트 음식과 패스트푸드만은 먹지 않는 식이다.

커피는 마시되 탄산음료는 피하고, 시간을 정하고 몇 시 이후로는 먹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등 자신만의 작은 규칙을 만들어서 하나씩 실천해나가는 것이 좋다.

만약 혼자서 하는 다이어트가 힘겹게 느껴진다면 다이어트 보조제 혹은 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삼성제약 앤뷰티 다이어트의 경우, 매일 일정한 강도로 운동할 때 활성화되는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한 것과 같은 신체를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다이어트 전문가가 개인의 체질과 식습관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1:1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앤뷰티 다이어트 관계자는 "음식 섭취를 무조건적으로 참으면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거나 폭식을 할 수도 있다"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해야 살을 뺄 수 있다는 강박적인 사고보다는 틈틈이 짬이 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하고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말했다./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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