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정지궤도 환경위성 발사한다
2019년 정지궤도 환경위성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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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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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현재 기반시설 구축 중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이 2019년 정지궤도 환경위성 발사를 앞두고 환경위성센터를 내년 상반기 내로 신설하며, 이에 따라 전담 조직 및 인력 확보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아시아 지역 대기오염물질과 기후변화 유발물질 배출·이동 상시 감시를 위해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이 개발되고 있으며 2019년 발사를 목표로 ‘기반 시설(인프라)’이 구축 중이다.

* GEMS : Geostationary Environment Monitoring Spectrometer
* 인프라 구축업무: 위성 탑재체 개발, 대기오염물질 농도 산출 프로그램 개발, 지상국 체계(건물, 전산장비) 구축 등

환경위성센터는 위성 자료 분석 기술 개발과 환경위성 운영 업무를 전담하며 인천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 내에 설립된다. 환경위성센터는 위성 발사 전 지상국 시험운영 업무를 수행하여 위성 발사 이후 정규 운영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위성자료 기반 지상 대기오염물질 농도 관측 기술 및 실시간 대기질 현황 분석 기술 등을 개발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위성센터 신규 인력 14명을 내년 초부터 모집하며 2018년 상반기 내로 조직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환경위성센터는 대기오염물질 농도 및 이동경로 분석을 위하여 위성자료 분석 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예정이며 안정적으로 산출된 위성자료는 예보관에게 실시간 제공되고 대기질 예측 모델 입력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균 국립환경과학원 지구환경연구과장은 “향후 환경위성센터에서 분석한 환경위성자료는 대기질 예보 정확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물질 장거리 이동 현상 규명, 배출량 정확도 개선 등에 중요한 과학적 근거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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