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홍근의원 국정감사에서 참고인 인격모독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의원 국정감사에서 참고인 인격모독
  • 장종수 기자
  • 승인 2017.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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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모독 발언으로 동료의원들의 지탄 받아
국회의원 자질 논란
갑질 국회의원의 실상 보여줘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국정감사 참고인 인격모독

올해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이나 증인에 대해 도를 넘는 인격모독을 한 더불어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박홍근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월 17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태블릿 PC참고인으로 출석한 김기수 프리덤뉴스 대표(변호사)에게 인격모독 발언을 해 방송을 본 시청자들과 동료의원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날 박의원은 김기수 참고인의 발언에 대해 “오늘 우리 여당 의원들이 아무 얘기도 안 하는 것은 오늘 참고인의 발언에 대해 우리가 귀담아 들을 내용이 없어서다. 시간과 전파 소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박의원은 국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참고인의 발언에 대해 시간과 전파 소비라는 인격모독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이은권 자유한국당 의원은 “참고인은 모두가 우리와 똑같은 인격체다.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발언을 안 했으면 좋겠다”며 “생각 없이 했을지는 모르지만 제가 듣기에는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신상진 과방위 위원장도 “외부에서 온 증인이나 참고인들에게 국회의원들이 예의를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참고인에 대한 인격모독 발언을 해 지탄을 받은 더불어 민주당 박홍근의원
참고인에 대한 인격모독 발언을 해 지탄을 받은 더불어 민주당 박홍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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