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옛 사저 인근에 '삐라' 형태의 전단지 수천 장 뿌려져
삐라에는 '악폐중의 악페 이명박 구속' ' 선동적 내용 담겨져 있어
삐라에는 '악폐중의 악페 이명박 구속' ' 선동적 내용 담겨져 있어
작년 탄핵사태 이후 서울 곳곳에서 무차별적으로 '삐라' 형태의 전단지가 살포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자유와 통일을 향한 변호사연대` 장재원 사무총장은 이러한 '불온전단지'는 신문법에 위반될 뿐 아니라 모욕죄나 명예훼손죄에 해당될 수 있다고 밝히고 경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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