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북한여행? 유서 쓰고 장례식 준비하라"
美국무부 "북한여행? 유서 쓰고 장례식 준비하라"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8.01.1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Visiting North Korea? Draft a will and make funeral plans, State Department says

Foxnews, By Katherine Lam

 

북한에 갔다가 1년간 억류 당하고나서 혼수상태로 돌아와 몇일만에 죽은 오토 웜비어
북한에 갔다가 1년간 억류 당하고나서 혼수상태로
돌아와 몇일만에 죽은 오토 웜비어

원하신다면, 미국인들이 북한을 여행할 수 있다. -- , 그것은 죽음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는 경고했다.

미국무부는 지난 주 그 은둔국가로 여행할 채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경고를 보내면서 그 위험한 독재주의로 가는 사람은 누구든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에 대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과 외교적 혹은 영사관 측 교류가 없어서, 미국 정부는 북한에 있는 미국 시민들에게 긴급조치를 해 줄 수가 없다고 수요일에 국무부가 웹사이트를 통해 공표했다.

북한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특별확인을 승인 받아야 하고, 그 확인증은 매우 제한된 상황에서 주어진다.

김정은 정부를 경험하고자 하는 허가증을 받은 미국 여행자들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도 해야 한다. - 유서를 작성하고 장례식을 준비하고 또 기족과 친구들에게 재산정리도 포함한다.

그 권고에 의하면, “유서를 작성하고 적당한 보험수혜자를 정해라. 아니면 변호사에게 맡기고 돌봐야 하는 아이들이나 애완동물, 재산, 소유물, 부동산, 장례식 등 기타 사항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상의하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이 긴급한 상황 돌입 시 대처방안들을 준비하라고 국무부는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월에 북한을 테러를 지원하는 국가로 규정하고 이란이나 수단, 시리아를 포함한 명단에 북한을 포함시켰다. 북한은 2008년 부시 정부 때 그 명단에서 지웠다.

트럼프는 북한이 그 리스트에 다시 포함되어야 하는 이유로, 김정은의 살인적인 악당정부와 1년 이상 북한에 감금되었다가  '혼수상태'로 돌아 온 후 몇 일 후 결국 죽어버린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죽음을 언급했다.

북한은 외국인 암살을 포함한 국제 테러리즘들의 활동을 도와주어 왔다"면서 트럼프는 이 지목(테러지원 국가로 지목)은 북한이나 그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추가적 제제와 범칙금을 부가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무부의 이 최근 경고문은 김정은이 남한과의 관계개선을 요구하면서도, 자기 책상에 핵무기 발사버튼이 있다고 주장하며 핵탄두로 미국을 강타하겠다고 협박한 지 몇 주 만에 나왔다.

김정은은, “미국 땅 대부분이 우리 핵 타격 범위에 있다면서, “미국은 나와 내 국가를 향해서 절대로 전쟁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말했다./최은경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수 2018-01-18 05:00:16
가고 싶은 사람은 죽음 각오하고 가는 곳은 지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