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대(淸代) 화가 오곡상(吳穀祥)의 <소견폐영(小犬吠影)> (設色紙本, 66×32cm) 一犬吠形 百犬吠聲 一人傳虛 萬人傳實 (일견폐형 백견폐성 일인전허 만인전실) 한 마리의 개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니 수많은 개가 덩달아 짖어대네 한 사람이 거짓을 퍼뜨리니 많은 사람이 진실인양 떠들어대네 ◆ 왕부(王符/東漢), ≪잠부론≫ <賢難(현난)> ▲ 청말근대 화가 왕진(王震)의 <小犬吠影> (1915年作, 設色紙本, 150×81cm)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덤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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