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수호'와 '범자유진영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국가비상시국대표회의'가 2018년 오는 28일 10시 (수) 국회의원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전국자유민주대학생연합, 자유청년단체연합이 주최하고, 범자유진영 국가위기 비상시국대표회의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99주기 3.1절을 맞이하여 국기위기와 관련한 비상시국선언문 낭독하고, 범자유진영 행동수칙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초청인은 장경순 김동길 박관용 정의화 노재봉 권영해 이동복 강태욱 이명현 이상훈 서정갑 황교안 등 15인이다.
발기인은 정길생 김희상 김승규 고영주 김장겸 강규형 이만이 윤증훈 전대열 박정수 박정이 이희범 김문수 전원책 조갑재 정규제 반재철 백성기 김용호 이갑산 이명희 엄기호 이영훈 최성규 소강석 장경동 추부길 송월주 서석구 민중훈 이철기 임채홍 정연태 정현호 김은구 조평세 김태성 송보희 옥승철 김동근 김영진 등 100인이다.
국회의원은 정갑윤 주호영 전희경 등 10명이며, 참여단체는 시민단체와 사회단체, 종교단체, 청년단체, 대학생단체 등 300여 개이다./프리덤뉴스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