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까스텔바작' 무료 전시회 '해피컬쳐-까스텔바작'
세계 최초 '까스텔바작' 무료 전시회 '해피컬쳐-까스텔바작'
  • 프리덤뉴스
  • 승인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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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아트몰링 부산본점에서 세계 최초 아카이브 전시회를 무료로 진행한다. 

전시 주제는 '해피컬쳐(HAPPY CULTURE)-우연히 패션과 예술을 만나다'로, 브랜드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던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작품 포함을 포함하여 약 120점의 의상을 선보인다.

2015년 3월 국내 런칭된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프랑스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로 '유행을 타지 않는 영속적인 패션'을 지향하며 골프, 가방, 홈(리빙) 등 전분야에 걸쳐 스타일과 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은 과거 까스텔바작 브랜드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며 뛰어난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훈장 '레지웅 드뇌르'를 받았다.

세계적인 패션 크리에디터(Creator+Editor)로 활약한 그는 팝 가수 레이디 가가, 비욘세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등 다양한 예술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쳐 보였던 디자이너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완전한 패션과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HAP(우연), HAPPEN(우연한 사건이 발생하다), HAPPY(행복한, 운 좋은)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 HAP 존은 까스텔바작 아카이브 컬렉션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유니크하면서도 독창적인 까스텔바작 만의 의상과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HAPPEN 존은 앤디 워홀과 키스 해링 등 유명한 팝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다양한 콜라보 작품을 통해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까스텔바작의 새로운 디자인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 마지막 HAPPY 존에서는 레이디 가가, 비욘세 등 까스텔바작과 함께한 동시대 셀러브리티가 착용했던 의상을 통해 세계가 사랑한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딸로 알려진 이방카 트럼프가 모델 활동 당시 착용했던 피날레 의상이 함께 전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까스텔바작 작품 전시회는 아트몰링 부산본점 건물 전체를 전시장으로 활용하여, 단일 파이프와 전선 등을 사용한 디스플레이로 투박하면서도 빈티지한 전시 분위기를 조성했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무료 관람이지만 전시의 수준이 뛰어나 지역민들의 호응이 크다고 전했다.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 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총 3개월간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컬쳐-까스텔바작 작품 전시회'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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