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나무 입양'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반려나무 입양'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 프리덤뉴스 기자
  • 승인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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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트리플레닛) 나무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
(사진제공:트리플레닛) 나무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

 

'반려나무 입양'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트리플래닛(정민철 이사)은 세상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지금까지 12개 국가 190개 숲에 77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트레플레닛은 나무심기 게임, 스타숲, 추모숲, 가족숲 등 다양한 숲 조성 사업모델이 개발되어 왔다.

'반려나무를 입양하면 숲이 필요한 곳에 나무가 심깁니다'라는 설명처럼, 반려나무 입양 수익금으로 숲을 조성하는 모델이며, 입양 가족은 집이나 사무실 책상에서 귀여운 반려나무를 키우고, 트리플래닛은 커다란 숲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반려나무 입양 안내 페이지 링크)

애완동물 문화가 반려동물 문화로 변화되었듯이, 우리 사회가 동식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 있는 과정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반려나무 입양'은 작년 12월부터 시작되었는데요, 현재까지 약 6천여 그루의 반려나무가 5천여 명의 가족에게 입양되었고, 그 결과로 올해 '미세먼지 방지숲'을 인천 수도권 매립지에, '산불피해 복구숲'을 강원도 삼척에 조성하게 되었다.

우리 주변은 미세먼지, 황사, 꺼지지 않는 산불 소식으로 가득한데, 어느 새부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당연해졌고, 그나마 나무를 심을 기회가 있었던 '공휴일' 식목일조차 10여 년 전부터 일반 기념일로 변경되었다.

그동안 트리플래닛이 추진해왔던 사업이 나무 키우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정도였다면, 반려나무 입양은 나무를 직접 키워보고, 만져보면서 나무 심기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사진제공:트리플레닛) 4월 5일 트리플래닛의 숲 조성 행사가 서울로에서 진행되며, 4월 28일에는 강원도 삼척에서 산불복구숲 조성 행사가 진행된다.

식목일을 맞아, "또 끝없이 이어지는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책으로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 입양+숲 조성 사업을 소개합니다!!" 라고 말하는 트리플레닛 정민철 이사는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마침 4월 5일 트리플래닛의 숲 조성 행사가 서울로에서 진행되며, 4월 28일에는 강원도 삼척에서 산불복구숲 조성 행사가 진행된다.(참석을 희망하실 경우 행사 관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 숲들은 모두 시민의 참여로, 반려나무 입양으로 만들어지는 숲입니다.
더 많은 분이 식목일을 맞아 반려나무를 입양하고, 숲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트리플래닛은 앞으로도 세상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만들어가겠습니다!" 라는 참신한 소개로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정민철 이사는 전했다./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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