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우 변호사, “자유민주주의가 역사의 정방향이다” 발간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가 기획하고 도태우 대표가 편저한 국민세미나 자료집 제1호 [자유민주주의가 역사의 정방향이다](200쪽)가 5월 8일 발간됐다.
자유헌법 수호를 위한 10문 10답 등 NPK가 주최한 “개헌 저지 자유 통일” 세미나 자료와 탄핵 국면에서 박근혜 대통령 민형사 변호사를 맡으며 쓴 도태우 변호사의 논설 및 태극기 집회 연설문 몇 편이 함께 실렸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설계 취지문과 같은 기념비적 성격의 건국 기념사 등 대통령 연설문도 자료로 함께 실렸다.
이 자료집은 현재 각 분야에서 진행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영향권에서 이뤄지는 실책들을 방어하기 위한 스터디 자료로 사용하기 좋게 만들어진다. NPK의 역점 사업으로 시리즈로 발간될 계획이다.
서점에서 발매되지 않고 NPK 웹기관지 VON.NEWS로 신청하거나 직접 휴대폰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NPK에 회원가입하는 회원에게 무료로 보내고 있으며 따로 구매를 원하면 권 당 5000원(우편료 건당 3000원 별도, 10권 이상은 우편료 무료)에 주문할 수 있다.
다음은 NPK의 책 구입 안내문.
[NPK소식] 20180509
[자유민주주의가 역사의 정방향이다](도태우 편저,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기획)가 출간되었습니다.
NPK 국민세미나 자료집으로 함께 공부하시기 좋도록 만들었습니다.
서점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5000원(택배비 3000원 별도)에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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