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작전세력 개입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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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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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탈환을 위한 우파시민연대 강력 반발
"교추본과 우리감은 즉각 해산하라"

자유진영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박선영 의원이 11일 선출된 것과 관련, 서울시 교육감탈환을 위한 우파시민연대(이하 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자유진영 후보 단일화에는 작전세력들이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이번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진영 단일후보 추대기구인 좋은교육감후보추대본부(교추본)-우리교육감추대시민연합(우리감) 공동위원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자유민주국민연합 사무실에서 단일 후보로 박선영 교수가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박 후보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교추본 투표에서 49.71%,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우리감 투표에서 69.7%의 표를 얻어 두 기구에서 모두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연대는 성명에서 교추본과 이선본은 당초 경선을 각자 진행하여 그 결과를 가지고 다음 진행을 협의하기로 했다면서 그런데 투표를 먼저 종료한 교추본이 이선본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결과를 발표하여 공정성을 완전히 훼손했다고 강조했다.

연대는 이어 교추본은 `단일화 모바일투표 결과 발표문`을 통해 회원 36770명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면서 그러나 회원 수의 확인이나, 문자발송내역이 공개되지 않아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대는 서울시 유권자가 행정안전부 4월말 기준 8181741명이라고 말하고 이 중에 보수를 40%로 보더라도, 실제투표인원 1024명으로 박선영을 뽑았다는 것은 웃음을 자아낼 일이라고 성토했다.

연대는 이번 보수교육감 단일화기구들은 경험부족과 실무능력 부족도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다면서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와함께 이번 “(단일화 과정은) 처음부터 이미 중립성과 공정성을 지킬 수 없었다면서 교추본, 이선본, 우리감은 책임지고 자진 해산하라라고 요구했다.

한편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의 한 사람이었던 최명복 /서울시의회 의원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발표하고 교추본과 단일후보 확정은 대사기극이라고 맹렬히 비난했다.

이하는 서울시 교육감탈환을 위한 우파시민연대의 성명서 전문이다.

<서울시교육감탈환을위한우파시민연대 성명서>

서울시 교육감 보수 단일화선거는 공산주의 방식인가?

‘좋은교육감후보추대본부’(교추본)와 ‘우리교육감추대시민연합’(우리감)의 단일화 행태를 고발한다.

경선을 각자 진행하여 함께 결과를 가지고 다음 진행을 협의하기로 했던 ‘교추본’과 ‘이선본’이었다.

그런데 투표를 먼저 종료한 ‘교추본’이 ‘이선본’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결과를 발표하여 공정성을 완전히 훼손하였다.

이선본의 모바일 투표 종료는 12일(토)일이다.

교추본은 “단일화 모바일투표 결과 발표문”을 통해 회원 36,770명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하였다.

이 또한 회원 수의 확인이나, 문자발송내역이 공개되지 않아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

그런데, 접속 인원은3,268명(약 8.9%)이고, 실제 투표인원은1,024명(약 2.8%)이라고 하였다.

서울시 유권자가 행정안전부 4월말기준 8,181,741명이다.

이 중에 보수를 40%로 보더라도, 실제투표인원 1,024명으로 박선영을 뽑았다는 것은 웃음을 자아낼 일이다.

이번 보수교육감 단일화기구들은 경험부족과 실무능력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다.

1. 돈을 내고 선거인단에 가입한 사람들의 태반이 참여하지 못하였다.

2. 서울지역이 아닌 사람도 경선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허점을 보였다.

3. 6.13 선거에 임하는 연령대는 20~70대까지 다양하고, 남성과 여성이 절반정도씩을 이루는데,이번 단일화 기구 선거인단에 가입한 사람들은 대부분이 여성이면서, 20대와 60대이후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선거인단이 대표성이 없다는 말이다.

4. 그리고 선거 결과 후 다시 카운트하거나 재검을 할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에 대하여 아무런 말이 없다. 오직 집행부만 알 수 있을 뿐이다.
1,024명의 전화번호와 지역이 파악되어야 할 것이다.

타지역 가입자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양심에 맡긴다고 하는 것은 시작부터 공정성을 스스로 훼손한 것이다.

작전세력에게 노출된 것이고, 집행부가 그 작전세력이 아니라고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

5. 1,024명중 49.71%인 약 509명이 박선영을 뽑았다는 것인데, 조희연 단일화와 비교하면 코웃음만 나올 뿐이다.

좌파측의 ‘2018서울촛불교육감추진위원회’의 경선을 보면, 17.233명의 선거인단이 등록되었고, 이 가운데 12.944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75.1%의 투표율을 자랑하였다. 또한 여론조사 업체에 의뢰하여 이틀 동안  표본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모바일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6. 특정후보를 민다는 의심을 받아온 교추본(서경석 목사)은 이미 중립성이 훼손된지 오래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선본’결과 역시 뻔 할 것이다,

박성현과 함께 ‘이선본’을 이끌던 김철홍 교수는 ‘교추본’의 발표가 나자마다 준비한 개인 성명서를 SNS에 유포하였다.

박선영 후보를 밀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주도한 이선본의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말이다.

7. 또한 ‘우리감(황영남 대표)’ 역시 결과를 내놓았는데, 경선투표를 한다는 공지도 회람되지 않았고, 진행과정도 공개되지 않아 의심 가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우리감이 밑도 끝도 없이 발표한 결과가 박선영 후보 69.7%라는 것이다.

우리감 역시 참여자가 1200여명이라는 말만 보도될 뿐이다.

우리감 안에는 바교연. 자사고. 유사모.  미래교육이 포함된다.

투표를 ‘바교연’은 ‘이선본’ 시스템으로 투표하고, ‘자사고’와 ‘유사모’, ‘미래교육’은 각각 자기 단체 시스템으로 한 후 결과를 모은다고 했다.

이 과정 또한 불투명하고 공개되지 않았다

처음부터 이미 중립성과 공정성을 지킬 수 없었다.

곽일천 후보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승복할 수 있겠는가?

2018 보수후보 단일화에는 작전세력들이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교추본, 이선본, 우리감은 책임지고 자진 해산 하라!!

2018.5.11 서울시 교육감탈환을위한우파시민연대

 

/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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