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뉴스 시청률 폭락 - 경영진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KBS 9시뉴스 시청률 폭락 - 경영진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 프리덤뉴스
  • 승인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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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위원장 성창경)11KBS사장이 바뀐 이후 KBS 9시 뉴스의 시청률이 급격히 떨어진데 대해 KBS의 경영진은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공영노조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KBS사장이 교체된 이후 <KBS뉴스9> 시청률이 서서히 빠지더니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면서 이는 수십여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공영노조는 이어 “KBS가 언론사의 본분을 망각하고, 살아있는 권력을 감시하기는커녕 미화하고 선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올 때부터, 시청률 하락은 예견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면서 그 어떤 국민이 북한을 찬양하고, 대한항공과 삼성그룹 등 대기업 때려잡기, 이명박 박근혜 전 정권 부관참시로 일관하는 보도를 참고 볼 수 있었겠는가고 개탄했다.

공영노조는 지금 KBS는 총체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특정 노조가 거의 모든 보직과 방송을 독식했고, 이로 인해 앵커 등 자질 시비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노영방송의 폐해가 곳곳에서 분출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대체 누가 국가기간방송 KBS를 이렇게 만들었나. 누가 공영방송 KBS의 신뢰도를 이토록 추락시키고 망쳐놓았나라고 묻고 양승동 사장과 추종세력들은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제 그만 물러가는 게 도리일 듯하다고 권고했다./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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