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일천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 - 내 갈길 가겠다"
곽일천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 - 내 갈길 가겠다"
  • 프리덤뉴스
  • 승인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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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진영의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 가운데 한 사람인 곽일천 서울디지텍고 교장은 12일 자유진영 교육감 단일화 기구들이 썩은 보수 기득권의 꼭두각시로 전락했다며 이들이 주도해온 단일화를 전적으로 거부한다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단일화 기구들이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두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의심된다며 단일화를 주도하고 있는 교추본 우리감을 직접 겨냥했다.

곽 예비후보는 "교추본우리감에 본인의 이름을 더 이상 모바일 투표 후보에 올리지 말라고 통보하고 별도의 내용증명까지 발송했다"면서 그러나 교추본우리감이 여전히 곽후보의 이름을 올린 채 모바일 투표를 강행하고 있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곽 예비후보는 다른 단일화 기구인 이선본 제안을 수용해 단일화 경선을 진행해보려 하였지만 수차례 이선본회원 가입 모바일 투표 시스템의 오류를 겪는다는 지지자들의 제보에 따라 이선본 모바일 투표도 거부한 상태이다.

예비후보는 당초 후보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우파진영 교육가치 실현의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을 한 뒤 최종적으로 단일화를 하자는 입장이었다면서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육은 정치가 아니다면서 나는 이런 썩은 정치판에 휘둘리지 않고 서울시 교육을 위해 묵묵히 길을 "이라고 말했다./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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