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박선영 등 명예훼손·후보자비방 혐의로 고소
서경석·박선영 등 명예훼손·후보자비방 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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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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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천 예비후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 접수
곽일천 前서울디지텍고등학교 교장이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기 전 잠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일천 前서울디지텍고등학교 교장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기 전 잠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유진영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의 한 사람인 곽일천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교장이 서경석 좋은교육감후보추대국민운동본부(교추본) 공동대표 외 4명을 명예훼손과 후보자비방 혐의로 14일 검찰에 고소했다.

교장은 이날 고소장을 직접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했다. 피고소인은 서 공동대표 외에 박선영 서울시 교육감 후보와 김진성·이계성·김일두 교추본 공동대표이다.

교장은 고소장에서 고소인을 비롯하여 보수후보로 거론되던 최명복, 이준순 등이 교추본이 실시하려고 하는 `인기투표`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피고소인들이 공모하여 일방적으로 모바일인기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표함으로써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고소인 박선영은 정규재방송에 출연해 고소인의 처와 처남이 서울디지텍고등학교의 행정실장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적시하여 정규재방송의 청취자들로 하여금 `족벌사학`의 이미지로 각색시켜 고소인이 서울시교육감에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고소인을 비방했다고 말했다.

또한 피고소인들은 곽일천, 최명복 후보가 교추본의 모바일투표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적시하면서 두 후보는 좌파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하여 출마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함으로써 고소인과 최명복의 출마의도를 허위로 왜곡하여 공표했다고 강조했다./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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