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현대 중국화가 공소유(孔小瑜)의 <춘야연도리원도(春夜宴桃李園圖)> (1939年作, 設色紙本, 131×66.5cm) 夫天地者 부천지자 萬物之逆旅 만물지역여 光陰者 광음자 百代之過客 백대지과객 而浮生若夢 이부생약몽 爲歡幾何 위환기하 무릇 천지는 만물이 쉬어 가는 여관이요 세월은 백대의 지나가는 길손이라 뜬구름 같은 인생 꿈만 같으니 즐거움이 얼마나 되겠는가 ◆ 이백(李白),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중에서 ▲ 근현대 중국화가 우비암(于非闇)의 <春夜宴桃李園圖> 성선(成扇) (1936年作, 設色紙本, 18.5×49cm) ▲ 근현대 중국화가 서국암(徐菊庵)의 <春夜宴桃李園圖> (1935年作, 設色紙本, 128.5×61cm)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덤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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