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말근대 화가 장선자(張善孖)의 <역발산혜(力拔山兮)> 경편(鏡片) (設色紙本, 81.5×146cm) 力拔山兮氣盖世 역발산혜기개세 時不利兮騅不逝 시불리혜추불서 騅不逝兮可奈何 추불서혜가내하 虞兮虞兮奈若何 우혜우혜내약하 힘은 산을 뽑고 기개는 세상을 덮는데 시세 불리하니 오추마가 나아가지 못하는구나 오추마가 나아가지 못하니 내 어찌하리 우희여! 우희여! 너를 어찌할거나 ◆ 항우(項羽), <해하가(垓下歌)> ▲ 근현대 중국화가 모능비(慕凌飛)의 <力拔山兮氣盖世> 탁편(拓片) (1987年作, 設色紙本, 90×180cm) ▲ 모능비(慕凌飛)의 <力拔山兮氣盖世> 경광(鏡框) (1982年作, 設色紙本, 77×39cm)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덤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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