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言名句] 山夕詠井中月(산석영정중월)
[名言名句] 山夕詠井中月(산석영정중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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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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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중국화가 양행랑(楊幸郞)의 월색(月色) 가지(卡紙) (2017年作, 設色紙本, 137×70cm)
▲ 현대 중국화가 양행랑(楊幸郞)의 <월색(月色)> 가지(卡紙) (2017年作, 設色紙本, 137×70cm)

 

山僧貪月色 산승탐월색

幷汲一甁中 병급일병중

到寺方應覺 도사방응각

甁傾月亦空 병경월역공

 

산에 사는 스님이 달빛을 탐해

동이에 달도 함께 길었네

절에 돌아와 비로소 깨달으리

동이를 기울이면 달도 역시 비게 되는 것을

 

이규보(李奎報/高麗), <산석영정중월(山夕詠井中月)>

 

▲ 현대 중국화가 관두평(關杜平)의 산승야귀(山僧夜歸) 卡紙 (設色紙本, 65×39cm)
▲ 현대 중국화가 관두평(關杜平)의 <산승야귀(山僧夜歸)> 卡紙 (設色紙本, 65×3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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