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중국화가 양행랑(楊幸郞)의 <월색(月色)> 가지(卡紙) (2017年作, 設色紙本, 137×70cm) 山僧貪月色 산승탐월색 幷汲一甁中 병급일병중 到寺方應覺 도사방응각 甁傾月亦空 병경월역공 산에 사는 스님이 달빛을 탐해 동이에 달도 함께 길었네 절에 돌아와 비로소 깨달으리 동이를 기울이면 달도 역시 비게 되는 것을 ◆ 이규보(李奎報/高麗), <산석영정중월(山夕詠井中月)> ▲ 현대 중국화가 관두평(關杜平)의 <산승야귀(山僧夜歸)> 卡紙 (設色紙本, 65×39cm)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덤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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