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
[신간]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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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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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가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자도 자도 눈꺼풀이 무겁고 왜 이렇게 피곤하지, 여행에서 푹 쉬다 왔는데도 여전히 피곤해’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고, 딱히 안 좋은 일도 없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하면 쌩쌩했던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대만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 천옌이는 그 해답을 ‘마음의 피로’에서 찾았다.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들을 상담하며 언제나 활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책은 그들의 사례를 통해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 가뿐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30가지 심리 비밀’을 담았다.

자도 자도 피곤하고 딱히 안 좋은 일도 없는데 무기력한 이유는 뭘까. 저자 천옌이는 이 문제의 진짜 원인은 ‘몸의 피로’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무리 쉬어도 누적된 피로감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근원적인 ‘마음의 피로’가 해결돼야 다시 예전처럼 쌩쌩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몸이 조금만 아파도 건강검진을 받거나 컨디션 조절을 하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소리 없이 스며드는 마음의 병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마음이 힘든 일이 있어도 조금만 견디면 괜찮아질 거라고 애써 자신을 다독이며 그냥 넘긴다. 그렇게 꾹꾹 눌린 마음은 한계를 넘어서면 어느 순간 돌이킬 수 없이 폭발해버린다.

저자는 이러한 증상이 ‘자율신경 실조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힌다.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져 생긴 이 증후군은 마음의 피로가 쌓인 현대인에게 흔하게 일어난다. 참고 참던 마음이 당신에게 보내는 마지막 시그널인 것이다.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는 원인불명의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쳐 어찌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셀프 심리 처방전이다. 마음이 단단해지는 마인드셋부터 스트레스 해소법까지, 일상의 작은 변화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피로회복 노하우를 담았다.

마음이 울적해 먹은 떡볶이로 잠깐의 위안을 얻었지만 그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잃어버린 생기를 되찾아야 할 때다./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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