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두타반플러스정' 발매
탈모·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두타반플러스정'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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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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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가 최근 탈모ㆍ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두타반플러스정'을 발매했다.

두타반플러스정은 탈모ㆍ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 연질캡슐을 정제로 제형 변경한 제품이다.

점착성이 적어 보관이 용이하며 캡슐피막의 연화 및 경화로 인한 성상변경이 적어 목넘김이 수월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캡슐피막 파열로 인한 내용액 유출 및 젤라틴 가교화로 인한 붕해 지연도 적다.

두타반플러스정의 적응증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 증상의 개선, 급성 요저류 위험성 감소, 양성 전립선 비대증과 관련된 수술 필요성 감소, 성인 남성(만 18~50세)의 남성형 탈모 치료 등이다. 용법ㆍ용량은 1일 1회 1정이다.

주성분인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에 관여하는 5알파-환원효소 1, 2형 억제제다.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 장애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갑자기 소변을 볼 수 없는 급성 요폐 증상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탈모를 막는 역할도 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두타반플러스정은 연질캡슐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시키고 보관 안정성을 높였다"며 "개선된 두타반플러스정이 탈모와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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