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중국화가 하가영(何家英)의 <靜夜思> 경심(鏡心) (設色紙本, 98×45.5cm) 床前明月光 상전명월광 疑是地上霜 의시지상상 擧頭望明月 거두망명월 低頭思故鄕 저두사고향 침상 앞에 밝은 달빛 비치니 땅에 마치 서리 내린 듯하네 머리 들어 밝은 달 바라보고 머리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 이백(李白/唐), <정야사(靜夜思)> ▲ 근현대 중국화가 하해하(何海霞)의 <擧頭望明月> 鏡心 (1982年作, 紙本, 68×44.5cm)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덤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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