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言名句] 滿庭月色無煙燭(만정월색무연촉)
[名言名句] 滿庭月色無煙燭(만정월색무연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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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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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현대 중국화가 모향신(毛向新)의 송풍금운(松風琴韻) (設色紙本, 61.2×38cm)
▲ 근현대 중국화가 모향신(毛向新)의 <송풍금운(松風琴韻)> (設色紙本, 61.2×38cm)

 

滿庭月色無煙燭 만정월색무연촉

入座山光不速賓 입좌산광불속빈

更有松弦彈譜外 갱유송현탄보외

只堪珍重未傳人 지감진중미전인

 

뜰 가득한 달빛은 연기 없는 촛불이요

성큼 다가서는 산색은 청하지 않은 길손이라

더욱이 솔바람이 악보 없는 가락을 타니

이 흥취 혼자 즐길 뿐 전할 길 없네

 

최충(崔沖/高麗), <절구(絶句)>

 

▲ 근현대 중국화가 진소매(陳少梅)의 松風琴韻 (設色紙本, 67×31.5cm)
▲ 근현대 중국화가 진소매(陳少梅)의 <松風琴韻> (設色紙本, 67×3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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