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9.19 남북합의이행에 101억 더 필요"
정경두 "9.19 남북합의이행에 101억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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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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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제364회국회 정기회 제14차 국방위원회 전체회의(11.8)에 출석, (왼쪽부터) 기찬수 병무청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제364회국회 정기회 제14차 국방위원회 전체회의(11.8)에 출석, (왼쪽부터) 기찬수 병무청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8일(목) 국회 본청 419호에서 제364회국회 정기회 제14차 국방위원회(위원장 안규백) 전체회의에서 "금년 예산을 조정해서 내년도에 약 101억원 정도 수준으로 예산이 투입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9ㆍ19 군사합의서'를 이행하는데 추가로 101억여원이 더 들어간다고 밝힌것이다. 

당초 국방부는 군사합의서 이행은 평상시 편성된 국방예산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왔다. 

정 장관은 지난달 29일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군사합의 이행 비용 조달이 평상시 편성된 국방예산으로 충분히 가능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했었다.

백승주(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국방부는 ''9ㆍ19 군사합의서 이행에 따른 추가소요' 자료에서 올해와 내년 이들 사업을 위해 총 150억1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했다.

백 의원은 "10월30일과 11월7일 사이에 101억4000만원이 추가됐다고 언급하며 "중대한 예산 누락에 대한 국방부 장관의 해명과 국민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금년도 예산에서 일부 조정해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제외하고 내년도에 약 101억원 정도 수준으로 예산이 투입될 부분이 있다며 "그 부분은 조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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