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의 '14세 소녀시 끌려가는 날'은 본인의 여타 그림과 작품성이 다를 뿐만 아니라 증언과 내용이 다르다. Tag #김복동 #일본군위안부 #정대협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덤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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