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부정의혹 진상규명 범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대법원 정문앞에서의 집회에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이 있었다.
5월23일 토요일 오후2시 서초역 5번 출구(대법원 정문앞)에서 '4.15총선 부정의혹 진상규명 범국민대회'가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 날은 민경욱의원과 공병호대표, 이본규대표, 죠수아대표, 하면되겠지TV대표,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의 김수진대표의 특별연설이 있었다. 주요 연사로는 '탄핵무효와 법치회족을 위한 자유시민연합'의 곽성문 대표, '공명선거 국민감시단'의 김철영 총단장, '공명선거쟁취 총연합회'의 서향기 공동대표의 발언이 있었고, 이어 시위 참가자들은 4.15총선의 부정의혹을 담은 손피켓을 들고 대법원정문에서 강남역까지 검은 우산과 검은 의상으로 행진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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