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사교과서연구소 등 시민단체, 광복회(회장 김원웅)에 사과 요구해...
[포토뉴스] 국사교과서연구소 등 시민단체, 광복회(회장 김원웅)에 사과 요구해...
  • 박세원
  • 승인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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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관 앞 집회서, 폭력 사태를 빚은 광복회와 김원웅에 사과와 사퇴요구하고 나서...
집회 현장 사진
집회 현장 사진

 

11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 광복회관 앞에서 국사교과서연구소와 자유대한호국단 등이 주최한 광복회장 김원웅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그동안 지난해 12월에 발족한 이래로 정의기억연대’(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또는 약칭 정대협’)을 규탄하는데 앞장서 왔던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 최덕효 공동대표, 김기수 공동대표) 소속 회원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일반 시민들 등 20여명이 참여하였다.

집회에 참석한 반일동상진실규면 공대위 관계자들
집회에 참석한 반일동상진실규면 공대위 관계자들

 

이들은 지난 6일 현충일에 서울 중구 소재 중부경찰서 앞에서 광복회(회장 김원웅) 등이 주관하여 열린 ‘6.6 친일경찰 반민특위 습격 추모인간띠잇기 행사에서 일어난 집단 폭력 사태에 대해 광복회 측의 공식 사과와 함께 김원웅 광복회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였다.

참석자들은, 광복회가 과거 194966일 당시 경찰이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를 폭력적으로 탄압했던 사건을 규탄하고 널리 알리겠다는 의도로 기획된 집회에서 평화적으로 1인 시위를 하던 연구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할 수 있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최덕효 ㅣ 공대위 공동대표
최덕효 ㅣ 공대위 공동대표

 

그러면서 순수한 의사표시를 위한 ‘1인 시위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자유인데 광복회 회원들로 추정되는 일부 참석자들이 학문 연구자인 김소장(국사교과서연구소)1인 시위 현장을 에워싸고 집단으로 폭언·폭행을 행사하였고, 심지어 그 같은 폭력 장면을 여과 없이 그대로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를 하는 모습은 21C 문명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폭거였다며 이에 대한 광복회 김원웅 회장의 공식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였다.

김기수 ㅣ 공대위 공동대표
김기수 ㅣ 공대위 공동대표

 

한편, 폭행 당사자인 김소장은 빠른 시일 내에 폭행 및 절도 행위를 한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헌 ㅣ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김병헌 ㅣ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피켓을 들고 있는 집회 참여자들
피켓을 들고 있는 김병헌 소장과 김기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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