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미군포로 조선인 일본해군 군무원에 대한 심문기록
태평양전쟁 미군포로 조선인 일본해군 군무원에 대한 심문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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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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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서 PoW( prisoner of war, 전쟁포로)가 본 모든 한국 매춘부들은 자원봉사자이거나 부모가 매춘에 팔았습니다.

(Composite Report on Three Korean Navy [Imperial Japanese Navy] Civilians List No. 78, dated 25 March 1945, Re Special Questions on Koreans)

일본군이 위안부로 한국 여성을 납치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자료는 1945년 초, 미군 포로가 된 3명의 조선인 일본해군 군무원에 대한 심문기록이다(Composite Report on Three Korean Navy [Imperial Japanese Navy] Civilians List No. 78, dated 25 March 1945, Re Special Questions on Koreans). 질문은 “일본군을 위해 매춘부로 일할 조선 여성을 모집하는 일에 대해 조선인들은 보통 알고 있는가? 이러한 일에 대한 평범한 조선인들의 태도는 어떠한가? 당신들은 이러한 일로 인해 발생한 소란이나 마찰에 대해 알고 있는가?”였다. 답은 다음과 같다.

  “우리들이 태평양에서 본 모든 매춘부들은 자원자(colunteers)이거나 그들의 부모에 의해 매춘부로 팔린 사람들이다. 이것은 한국적 사고방식이지만, 일본인이 여성을 직접적으로 징발했다면, 늙은이나 젊은이나 참지 못할 격분을 초래했을 것이다. 남자들은 분노로 들고일어나 무슨 일을 겪을지라도 일본인들을 죽였을 것이다” 

이 답변은 첫째, “강제연행”은 없었고, 있을 수도 없다는 점과 아울러, 둘째, 부모의 인신매매나 매춘부의 전직(轉職) 또는 일반인의 취업이 군위안부가 되는 일반적인 경로였음을 말하고 있다. 

 

 “Do Koreans generally know about the recruitment of Korean girls by the Japanese Army to serve as prostitutes? What is the attitude of the average Korean toward this program? Does the P/W [prisoner of war] know of any disturbance or friction which has grown out of this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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