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1 11:09 (목)
3.1절 제102주년 삼일절기념비상시국선언문
3.1절 제102주년 삼일절기념비상시국선언문
  • 프리덤뉴스
  • 승인 2021.0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파면탄핵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헌법수호국민연합/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동지회연합

3.1절 제102주년 삼일절기념비상시국선언문

문재인파면탄핵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동지회 연합

102주년 삼일절기념 비상시국선언문 202131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과 민족적 번영 및 행복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 헌법수호 국민들은 오늘 3.1절 제102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에 전무후무한 대통령의 국가 반역 배신행위로 인하여 대한민국 전체가 불행한 국민의 신세로 전락하였음을 민족의 역사 앞에서 통탄하는 바이다.

 

이에 우리들은 비상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주권자인 국민들이 대오 각성하여 국가를 위기에서 구출하기 위해 총 궐기할 것을 온 국민에게 간곡히 호소하는 바이다.

 

1. 우리는 먼저 건국 선조들이 선포한 3.1정신의 참뜻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자 한다.

 

191931, 우리의 독립선열들은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총과 칼에 맞서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리하여 온 민족이 일제에 항거하여 독립 만세 운동을 전개하게 이끌었고, 전 세계에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이 자유와 천부인권을 지상 가치로 여기는 자주민임을 만방에 선포하였다.

 

건국의 조상들은 기미독립선언문을 발표하여 국제 여론을 민족의 자주역량에 집중케 하고, 결국에는 유엔의 도움에 의한 대한민국 건국을 이끌어 내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립하는 주춧돌을 놓았다.

 

3.1독립선언서는 세계사적으로 1774년 미국 독립선언, 1789년 프랑스혁명 정신과 더불어 세계 3대 자유민주주의 사상 선포 교범과 같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유산이요 세계사의 기념탑 적인 자랑거리이다.

 

3.1독립선언서는 그 첫 대목에서 吾等我 朝鮮獨立國임과 朝鮮人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 로써 世界萬邦하야 人類平等大義克明하며 로써 子孫萬代하야 民族自存正權永有케 하노라. 半萬年 歷史權威하야 宣言함이며 二千萬 民衆誠忠하야 佈明함이며 民族恒久如一自由發展하야 主張함이며 人類的良心發露基因世界改造大機運順應幷進하기 하야 提起함이니 是 天明命이며 時代大勢全人類 共存同生權正當發動이라 天下何物이던지 沮止抑制치 못 할지니라.”-라고 선포하였다.

 

3.1 독립선언서의 중심적 사상은 이 서두에 집약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모든 인간이 자유와 인권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는 인류 보편적 정신을 선포함이요, 우리 한민족 또한 이러한 천부적 인권과 자유와 자존 번영을 숭상하는 민족임을 선포함이요, 아울러 우리 한 민족은 자주 독립국가를 이룩하고 있음을 선포하고, 천부적 자유와 인권과 민주주의 정신을 지지함을 선포한 것이다.

 

2. 오늘날 극렬좌파 주동의 국민기만극인 촛불난동으로 합헌 대통령을 추방하는데 성공하고 대통령직을 강탈하여 행세하고 있는 문재인은, 그의 극렬 좌파 사상에 입각한 반 역사적 국민기만과 국법 유린 및 대한민국 파괴 반역행위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와 경제와 자존을 송두리째 위태롭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국임과 자유민임을 선포한 3.1 독립선언의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우리 대한민국과 한 민족 전체에게 돌이킬 수 없는 위해를 가하였으며, 자유 대한민국의 영광과 발전과 자존에 용서할 수 없는 대역죄를 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문재인이 대통령직을 탈취하여 그 폭정 하에서 지나온 지난 4년여 세월은 한 마디로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대한 반역과 국가파괴의 세월이었다고 우리는 온 국민과 더불어 단호히 규정하는 바이다. 아울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 선열들과 온 국민들이 오늘의 민족적 비극에 처하여 한 없이 탄식하고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회복을 학수고대하며 한탄하고 있음을 만방에 고하는 바이다.

 

문재인은 대남 적화일념으로 대한민국 전복을 목적으로 하는 반역집단 김정은 일당에게 굴종하여 남북군사합의서를 약조하여 대한민국 국군의 최전선 방위태세를 완전히 허물어 버렸다.

 

미 군사동맹체제를 와해시켜 국방 능력을 대북 핵무기 예속화 상태로 파탄시켰다. 반미친중반일 외교 노선을 채용하여 국제적 외교 고립을 가져왔고 대한민국의 국제 신뢰와 위상을 무참히 파괴하였다.

 

사회주의 포퓰리즘반시장친 노동 경제노선을 강행하여 대한민국의 시장경제 체제를 괴멸시켰다. 탈원전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산업 동력을 허물어 버렸고, 생산기반이 무너져 실업자는 역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하게 만들었다.

 

3. 중국발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서는 초기에 중국발 여객을 전면 입국 차단하여야 했음에도 친중 반미 노선을 지향하는 좌파 국민 기만 대통령 문재인은, 국민 기만 공적 조작을 위한 시진핑의 방한을 구걸하기 위해, 중국발 여객의 전면 입국을 계속 허용하여 결국 2년 째가 접어든 오늘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이 코로나 만연 국가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에 처하도록 만들었다.

 

문재인은 좌익 독재 정치를 위해 코로나 감염지수를 교묘히 조종하여 반정부 집회를 금지시키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악하고도 헌법위반적인 반 인도적, 패륜적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 방역을 위한 백신 수입을 지체시키면서 향후 진행되는 보선과 대선 및 지방선거 등에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천인 공노할 술수도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한 패거리가 되어 급진 좌파친중종북반일 이념 노선을 날로 강화시키고 있다.

 

급기야 정상적인 자유민주적 공명선거로는 도저히 이반 된 민심의 지지를 받지 못해 정권을 우파 자유민주 호헌 구국 세력에게 넘겨줄 수밖에 없게 되자 정권교체 이후의 무서운 정치적 법률적 심판이 두려운 나머지 부정선거를 해서라도 정권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음모를 진행하고 있는 징후도 역력히 드러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증거는 각종 부정으로 점철된 지난 4.15총선이며, 다수 국민들의 고발과 시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 및 전자개표제 폐지 선거법 개정을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욱 무서운 자유민주주의 파괴 우려의 사태는 바로 4.7 서울, 부산시장 보선 이후에, 헌법을 사회주의적 내각제로 개정하여 대통령 직접선거 자체를 없애버리려 하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음이다.

 

4. 문재인은 김정은의 수석비서관 역할을 한다는 비판을 해외 언론으로부터 받았다.

 

문재인에게 있어서, 대통령 직을 김정은 살려주기 기회로 활용한 지난 4년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김정은이 핵무기를 폐기할 의사가 있다고 미국 트럼프대통령을 속이고 김정은의 핵무기개발에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를 철회시키기 위해 온갖 공작을 다하여 왔다.

 

문재인의 대한민국 반역 행위가 헌법과 국법질서 상으로 사형에 해당하는 여적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가운데 최근 온 국민이 분노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가공할 사기적 행각이 폭로되었다.

 

그것은 바로 최근 유튜브 방송 뉴스타운이 당사자의 증언과 정황자료 조사를 통하여, 문재인의 부친이 탈북 동포가 아니라 실명 문용준이란 이름의 6.25 남침 북한군 대위였음을 폭로하여 대통령 출마 자격조차 상실할 밖에 없는 호적사항 허위 제시자였다는 점이 주장된 사실이다.

 

6.25 사변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하였던 서승남씨라는 분이 1950827일 경 당시 국군 1사단 15연대 소속 경북 영천지역 전투에서 문재인의 부 문용형을 당시 북한군 대위계급을 가진 포로로 생포하였다고 증언하였다. 그는 당시 문용형의 성명이 문용준이었다고도 증언하였다.

 

 

이것은 문재인이 자신의 출생을 온 국민에게 속였다는 놀라운 증언이기 때문에 문재인은 즉시 해명해야 옳다. 그러나 문재인은 유투브방송 신백훈 방송 대표가 사실여부를 밝히라고 요구한 청와대 국민청원 까지 두차례나 거듭 삭제하면서 이러한 폭로사실에 대해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이 묵살함으로 일관해 오고 있다.

 

참으로 온 대한민국이 경악할 폭로 사건이 아닐 수 없건만 문재인은 사실상 시인한다는 의미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침묵과 묵살 일관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이라는 반역, 친공 좌파 행각을 하는 자를 대통령으로 섬기고 있는 실로 무서운 국가 변란 사태하에 처해 있건만 국군도, 검찰도, 경찰도, 이 땅의 지식인도, 언론도, 모조리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있으니 자주와 자율 능력을 상실한 무지한 백성이라는 자조와 열등의식이 넘쳐나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가위 자살 공화국이요 종살이 해야 마땅할 구시대의 왕조 체제하에서 노예적 삶을 영위하던 백성이 맞이한 망국전야 같은 현실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 모두가 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5. 지금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종북급진좌파국민기만세력 행각을 감행하고 있는 문재인과 민주당의 국회 장악과 일당독재 정치로 인하여 자유민주주의 국법질서의 최후 안전장치가 되는 대법원도, 헌법재판소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경찰도, 심지어 국군 수뇌부조차도 모조리 정권의 하수인 노릇만 하고 있는 헌정질서 완전 괴멸 사태에 처해 있다.

 

실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운명이 사망의 최후 숨결을 고르고 있는 풍전등화의 극한적 위기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국민들은 뜻깊은 제102주년 3.1절 기념일을 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자유민주 회복과 국민된 도리를 지켜내기 위한 최소한의 비상 대책을 제시하는 바이다.

 

첫째, 문재인은 한시도 지체하지 말고 자신이 6.25 남침 북한군 장교의 아들인지 여부와 대선 출마 시 출생 호적관계를 국민에게 속인 것이 사실인지 여부를 밝혀야 한다.

 

둘째, 1야당 국민의 힘은 4.15 총선거가 부정선거였음을 조사 확인하여야 한다. 아울러 다가온 서울, 부산 시장선거를 앞두고 부정선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전투표와 전자개표제의 폐지, 바 코드 이외의 큐알코드 사용금지, 개표의 전면 수개표 실시 등을 내용으로 하고, 중앙선관위의 정권 시녀화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설정하는 선거법 개정을 관철시켜야 한다.

 

셋째,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사회주의 내각제 헌법개정 음모를 즉시 중지해야 한다.

 

넷째, 문재인은 더 이상 정권연장을 위한 온갖 공작을 중지해야 한다. 선거를 앞둔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코로나 생계 지원금 지급을 빙자한 국가 재정 살포 매표행위 중지, 코로나 방역 통계수치 조작, 집회결사의 자유 억압, 종교의 자유 억압 및 침해 등 위헌 불법적 행위들을 중지하여야 한다.

 

문재인은 지난 4년간의 온갖 헙법과 법률 위반 사실을 자인하고 즉각 대통령직을 사임해야 한다.

 

다섯째, 검찰과 국군은 종북 용공 주사파 내지 극렬 좌파 세력이 대한민국을 장악한 현실을 직시하고 즉시 대통령과 민주당, 국회, 헌재, 대법원 등 헌법 위반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와 체포 작업에 나서야 한다.

 

여섯째, 온 유권자 국민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부정선거에 악용될 수 있는 사전투표를 절대로 하지 말고, 100% 당일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부정선거 투개표 감시에 총력 참여해야 한다.

 

일곱째, 문재인은 홍콩의 인권 탄압 항거 운동을 비롯한 중국인민 인권 억압자요 전 근대적인 독재자인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 추진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여덟째,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 유엔은 대한민국이 공산계열의 반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국민 기만으로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유엔결의 한반도 유일합법정부를 전복하려는 사태에 대해 이를 직시하고 즉각 유엔조사단 파견과 유엔제소를 실시해야 한다.

 

아홉째, 이 나라의 언론기관, 대학, 교수 및 지식인, 청년 학도와 직장인, 자영업자 및 각 직능 단체들은 총 궐기하여 문재인과 민주당의 자유민주 대한민국 말살 음모에 항거하여 국민저항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열 번째, 신문, 방송, 통신 등 모든 언론기관은 문재인과 민주당의 국가 반역 및 부정선거 혐의에 대한 국민 저항운동을 사실 그대로 보도해야만 한다.

 

열 한 번째, 국군과 검찰은 문재인과 민주당을 국가 반역혐의로 즉각 수사하고 관련 혐의자들을 전원 체포해야 한다.

 

202131

 

문재인파면탄핵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동지회

전국 1백만 회원 일동

 

공동대표: 최광, 노재동, 손광기, 정병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