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30주년을 맞은 3월 26일 대구광역시가 실종 개구리 소녀의 유해가 발견된 장소 인근에 추모비를 세우고 추모제를 지냈다. 이번에 세워진 추모비는 윤재옥 국회의원이 대구시에 건의하여 설치된 것이다. 실종개구리소년이 다니던 성서초등학교의 선배인 김기열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이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 Tag #개구리소년 #실종개구리소년 #대구개구리소년 #개구리소년추모비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덤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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