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사무총장인 도태우변호사는 2021. 6. 28.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인천 연수구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절차에 변호인단으로 참여하여 직접 부정선거의 증거를 목격하였다면서 재검표절차를 마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단된 짜투리가 달린 사전투표지를 전격공개했다.
이하는 도태우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전문이다.
언론이 뭐라 보도하더라도 나는 내 눈으로 부정선거의 증거를 보았고 확신하게 되었다.
1. 하단에 "비례대표국회의원"이라고 청록색 배경색으로 인쇄된, 큐알코드 있는 사전투표지를 직접 봄 (사전투표지가 인쇄되어 투입되었다는 물증) (너무 폭발력이 큰 증거라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함) (감정목적물 5호로 보관됨)
2. 아래 사진처럼 인쇄물을 잘못 절단한 절단 짜투리를 단 사전투표지를 직접 봄
3. 관외사전 우편투표 100장 중 바로 붙은 옥련2동이 17장, 기타 인접동이 15장, 계 32장. 모두 이동경로 조작이 용이한 지역이며 절단선 잘린 것도 옥련2동 관외사전투표.
4. 사전투표지 글자색이 녹색 섞인 것 부지기수 발견 (인쇄된 증거)
5. 결국 인쇄된 사전투표지를 부정투입하여 결과를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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