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이 강제북송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훈(한변 상임고문)변호사가 강제북송 2주기를 맞아 광화문 네거리에서 탈북청년 강제북송은 문재인 살인게임이라고 적힌 프랭카드를 배경으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그 옆은 물망초 이사장 박선영교수, 김석우 통일부차관 Tag #김태훈 #박선영 #김석우 #물망초 #한변 #강제북송 #살인게임 #문재인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리덤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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