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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방지대, 노정희, 김세환, 선관위ICT 담당공무원 고발
부정선거방지대, 노정희, 김세환, 선관위ICT 담당공무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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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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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자기록변작, 허위공문서작성, 공직선거법위반(투표지위조및증가)

지난 3월 14일 3.9 대선 부정선거방지대(부방대, 대표 황교안), 미래를여는청년변호사모임, 자유대한호국단은 사전투표자 중복투표 및 송파구 3만표 누락 조작혐의 노정희, 김세환 등 선관위ICT 담당공무원 구속수사촉구 기자회견을 서울지방검찰청앞에서 개최하고,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세환 사무총장, 박모 사무차장 등을 공전자기록변작및동행사, 공직선거법위반(투표지위조및증가), 허위공문서작성및동행사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부당대 강원지부장은 금번 3.9 대선에서 2022. 3. 5. 강원 춘천시 효자동에서 사전투표를 했고,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2022. 3. 9. 오전 10시 30분경 강원 춘천시 중앙초등학교 소양동 제3투표소에서 신분증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투표사무원은 선거인명부를 확인한 후 이미 선거하였으니 돌아가라고 하지 않고, 도리어 투표지를 교부하여 부방대 강원지부장이 경찰을 불러 신고하였다. 

그러자 선관위는 오히려 투표할 생각도 없던 공익신고자를 사위투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였다. 

부방대 회원들이 중앙지검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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