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방송 주옥순 대표 등 시민 20여명은 오늘 오전 태영호 의원 강남구 지역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문재인을 북한특사로 추천한 태영호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주옥순 대표는 태영호 의원이 북한 김정은의 이중대 노릇은 민주당으로 족하다면서 지난 5~6년간 피눈물을 흘리면서 정권교체을 이뤄냈는데 국회안의 태영호의원 사람이 국민들을 또 고통속으로 몰아 넣을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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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방송 주옥순 대표 등 시민 20여명은 오늘 오전 태영호 의원 강남구 지역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문재인을 북한특사로 추천한 태영호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주옥순 대표는 태영호 의원이 북한 김정은의 이중대 노릇은 민주당으로 족하다면서 지난 5~6년간 피눈물을 흘리면서 정권교체을 이뤄냈는데 국회안의 태영호의원 사람이 국민들을 또 고통속으로 몰아 넣을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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