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MC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현역 최고령 방송인 송해가 6월 8일 향년 95세로 자택에서 별세했습니다.
고인이 된 송해는 3월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고, 지난달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전국노래자랑' MC 역활을 스튜디오 녹화 형식으로라도 참여할지를 논의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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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MC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현역 최고령 방송인 송해가 6월 8일 향년 95세로 자택에서 별세했습니다.
고인이 된 송해는 3월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고, 지난달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전국노래자랑' MC 역활을 스튜디오 녹화 형식으로라도 참여할지를 논의했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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