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락스퍼' 국제영화제 폐막작 영화 '아일라'의 1만명 관람운동이 시작된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전군연, 리박스쿨, 오•이•박•사와 함께 오는 6월 24일(토)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3회(1회 10시, 2회 13시, 3회 16시)에 걸쳐 상영된다.
락스퍼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 '아일라' 1만영 관람운동을 송파구등 전국의 지자체와 협업하여 10월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3회 '락스퍼' 국제영화제 폐막작 영화 '아일라'의 1만명 관람운동이 시작된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전군연, 리박스쿨, 오•이•박•사와 함께 오는 6월 24일(토)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3회(1회 10시, 2회 13시, 3회 16시)에 걸쳐 상영된다.
락스퍼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영화 '아일라' 1만영 관람운동을 송파구등 전국의 지자체와 협업하여 10월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