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대한문 집회에서 사진과 같은 불온 삐라를 은밀히 배포하는 움직임이 있었음이 시민의 제보로 밝혀졌다. 시민 임OO씨에 따르면 18일 합동영결식이 치러진 후 거리행진에서 어떤 할머니가 사진과 같은 삐라를 주머니에 찔러 넣어주었다고 본지에 제보해 왔다. 저작권자 © 프리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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