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추미애, ‘현충일 추념식’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
일부 인사, 하복부에 손 올려..
일부 인사, 하복부에 손 올려..
정세균 국회의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국민의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한 사진이 SNS상에 유포되고 있어 일파만파 파장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과 집권여당의 대표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하는 행위는 한마디로 정치인으로서도, 국민으로서도 자격 미달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 외에도 일부 인사들이 경례를 거부하거나 가슴이 아닌 하복부에 손을 올리는 무례한 처신을 보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 부정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 사진이 공개되면서 우익진영의 인사들은 “현충일 기념식에서 국기에 경례조차 안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정치인 맞냐?”, “정세균, 추미애가 이제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있네~”, “배때지에 손 올린 XX들! 누군지 밝혀라~” 등등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에서조차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한 국회의장과 집권여당 대표, 이들이 여의도 국회에 또아리틀고 앉아 있는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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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
민족의 자긍심을 헌신보다 더 우숩게 생각하는 그대들.
언젠간 국민과 국가의 이름으로 응징될 것이다.
부끄럽다.
이 나라를 저런 쓰레기잡배들이 이끌어간다는게...
정치에 속고. 정치인의 거짓에 속아 그들을 선발한 국민이 불쌍하고 미욱한 것인가....
아 비참하다.
아 정세균.추미애... 미친거지? 왜 그랬는데?
아 정말 울화통이 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