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단체 , 북핵 포기 없는 남북대화 중단 촉구
우파단체 , 북핵 포기 없는 남북대화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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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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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애국모임 등 7개 시민단체 회원과 시민 1000여명이 9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북핵 포기 없는 남북대화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유애국모임 등 7개 시민단체 회원과 시민 1000여명이 9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북핵 포기 없는 남북대화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남북 고위급 회담이 시작된 가운데 우파 시민단체들은 “문재인 정권은 김정은의 평화사기극에 동참하지 말라”며 “북핵 포기 없는 남북대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자유애국모임, 전군구국동지회 등 7개 시민단체 회원과 시민 1000여명은 9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북핵포기 없는 남북대화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대한민국과 협상을 제안한 것은 평화사기극”이라며 “2018년 봄은 북핵문제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결정적 시기다. 김정은의 제안은 평화 사기극을 내세워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 시기를 넘기기 위한 술책”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 단체들은 “김정은은 핵무력의 고도화와 실전 배치에 필요한 시간을 벌고 국제적 압박의 강도를 줄이기 위해 이런 사기극을 제안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가 북한이 기획한 평화사기극에 동참한 것은 김정은이 노리는 목적을 달성하게 도와주는 사실상의 이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민단체들은 “문재인 정부가 올림픽의 성공을 내세워 북한의 사기극에 동참하는 것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올림픽의 성공은 북한의 참여로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올림픽 성공을 핑계로 평화사기극에 협조하는 것은 국제사회와 우리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했다.

시민단체들은 기자 회견을 끝낸 뒤 광화문 일대에서 “김정은을 처단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가행진을 벌였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시민들
기자회견에 참여한 시민들
기자회견에 참가한 시민들이 북핵포기 없는 남북대화 중단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시민들이 북핵포기 없는 남북대화 중단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시민들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김정은 처단하자"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가행진을 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시민들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김정은 처단하자"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가행진을 했다.

/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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