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촛불 입맞에 맞게 대한민국 역사 왜곡"
"文정부, 촛불 입맞에 맞게 대한민국 역사 왜곡"
  • 프리덤뉴스
  • 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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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표, 프리덤뉴스 부설 `국사교과서연구소 발족기념 세미나` 축사
"교과서에서 무려 213건이나 수정,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것"

대한애국당의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올해 신학기부터 사용되는 초등학교 역사교과서 내용 일부를 수정하거나 삭제한데 대해 좌파독재정권의 잔인한 정치보복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맹렬히 성토했다.

조 대표는 13일 미리 배포한 프리덤뉴스 부설 `국사교과서연구소 발족기념 세미나`(16) 축사를 통해 거짓촛불세력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반()대한민국 개헌안에 거짓촛불을 명시하려는 음모를 드러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조 대표는 올해 신학기부터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교과서는 지난해 학생들이 사용한 교과서에서 무려 213건이나 수정되었다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꺼져버린 거짓촛불정권의 상징을 만들겠다는 것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송두리째 왜곡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문재인 정부가 북한은 여전히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문장을 삭제하고, ‘대한민국 수립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고쳤으며, ‘유신체제’ ‘유신헌법에 따른 통치유신독재로 고쳤다고 지적하면서 그야말로 거짓촛불의 입맛에 맞게 대한민국 역사가 왜곡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가장 많은 학교가 채택했던 금성사 교과서는 대한미국에 대해서는 `독재`라는 말을 13번 쓴 반면 북한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쓰지 않았다고 개탄했다.

자유한국당의 이종명 의원도 이날 격려사를 통해 정부가 마련한 중·고교 국사교과서의 집필기준 시안을 보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심각한 편향이 우려되고 있다고 경고했다./프리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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