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도 하이브리드 시대, DS7 크로스백 E-텐스
SUV도 하이브리드 시대, DS7 크로스백 E-텐스
  • 프리덤뉴스
  • 승인 2018.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트로엥의 럭셔리 브랜드 DS가 DS7 크로스백 E-텐스(E-Tense)를 공개했다. DS7 E-텐스는 올해 하반기 국내에도 출시될 DS7 크로스백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가솔린 터보엔진과 전기모터, 배터리팩이 적용됐다. 전기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50km에 달한다.

내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2018 파리모터쇼에 앞서 공개된 DS7 크로스백 E-텐스에는 PSA그룹의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1.6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 13.2kWh 배터리팩은 시스템출력 300마력, 시스템토크 45.9kgm를 발휘한다.

강력한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팩을 통해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0km에 달하며, 전기만으로도 135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특히 리어액슬에 위치한 전기모터를 통해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구동시킨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6.5초다.

DS7 크로스백에는 약 10~20km를 전기차처럼 운행할 수 있는 PHEV 전용 기능 E-Save가 적용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DS7 크로스백 E-텐스는 32A 거치형 충전기나 6.6kW 충전기를 통해 2시간 이내의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가정에서 충전할 경우 8시간이 소요된다.

DS7 크로스백은 전장 4570mm, 전폭 1890mm, 전고 1620mm의 차체를 갖는다. 파워트레인은 PHEV 외에 180마력 2.0 디젤엔진과 225마력 1.6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구성된다. 전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며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프리덤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