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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國家基本問題研究所 MBC 명예훼손 행위에 항의
일본 國家基本問題研究所 MBC 명예훼손 행위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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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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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명예훼손 행위에 항의합니다

 8월 10일 밤 PD수첩이 부당거래, 국정원과 일본 극우라는 제목의 내용을 방영했습니다.

MBC TV는 그 개요를 "[PD수첩] 국정원이 일본 우익에 넘긴 정보, '한국 시민단체 탄압'에도 사용됐다"고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국정원과 부당 거래를 했다는 일본의 극우파 조직원(국기연)과 이사장 사쿠라이 요시코, 기획위원 니시오카 쓰토무의 실명을 거론하며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고 국기연이 국정원 정보나 금전 등을 지원받았다고 단언했습니다.

하지만 국기연은 국정원을 포함한 어떤 외국 정부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MBC의 한국 공영방송 일련의 보도는 명예훼손 행위로 용납될 수 없습니다.단호히 항의하고, 사죄와 정정 방송을 요구합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사실무근의 명예훼손을 일으킬 때 사쿠라이 요시코의 언론 TV에서 무관한 영상음성을 다수 장소에 걸쳐 무단으로 방송하고 있으며 언론 TV에서도 항의하고 사과와 정정 방송을 요구합니다.
언론TV에서는 8월 13일(금) 21시 생방송 첫머리에 사쿠라이 요시코, 니시오카 리카라 씨가 MBC PD수첩의 정보가 얼마나 사실에 반하여 부정확한지를 지적하고, 8월 20일(금) 21시 긴급특별프로그램을 편성하여 MBC TV의 방송내용이 얼마나 사실에 반하여 조작되었는지를 검증합니다.

레이와 3년 8월 11일
공익재단법인 국가기본문제연구소 이사장
언론TV주식회사 대표이사회장
사쿠라이요시코

공익재단법인 국가기본문제연구소 사쿠라이요시코 이사장

韓国MBCテレビによる名誉毀損行為に抗議します

 8月10日夜、韓国MBCテレビの番組、「PD手帳」が「不当取引、国情院と日本極右」と題する内容を放映しました。MBCテレビはその概要を「[PD手帳]国情院が日本の右翼に渡した情報、‘韓国市民団体弾圧’にも使われた」とニュースで報じました。
 国情院と不当取引をしたとする日本の「極右」として国家基本問題研究所(国基研)と理事長櫻井よしこ、企画委員西岡力の実名を上げ、具体的な証拠を示さず、国基研が国情院からの情報や金銭などの支援を受けていたと断言しました。しかし、国基研は国情院を含むいかなる外国政府機関から支援を受けたことはありません。
 韓国の公共放送であるMBCの一連の報道は名誉毀損行為であり許されません。断固抗議し,謝罪と訂正放送を求めます。
 なお、同番組は、このような事実無根の名誉毀損をなすに際し、櫻井よしこの「言論テレビ」から無関係の映像・音声を多数箇所にわたって無断で放送しており、「言論テレビ」からも抗議し、謝罪と訂正放送を求めます。
 言論テレビでは8月13日(金)21時からの生放送冒頭に櫻井よしこ、西岡力両氏がMBCテレビ「PD手帳」の情報がいかに事実に反し不正確であるかを指摘し、8月20日(金)21時からは緊急特別番組を編成しMBCテレビの放送内容がいかに事実に反し捏造されているかを検証します。

令和3年8月11日
公益財団法人 国家基本問題研究所理事長
言論テレビ株式会社 代表取締役会長
櫻井 よし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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