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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버스 6대 연합 출정식
대장동버스 6대 연합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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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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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호차 출정 이후  2.7 현재 총 6대 운행. 2월 중 전국순회 예정. 

대장동버스는 부정부패추방 민병대. 현대판 의병

2022. 2. 7.(월) 오전11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대장동버스 연합출정식이 개최되었다.

지난 1월 5일 대장동버스 1호차(최인식 자유민주국민운동 대표)가 출정식을 개최한 후, 경기도와 서울 일대를 돌면서, 대장동사건 진상규명과 주범 구속처벌을 역설하는 활동에 공감한 시민(단체)들이 동참하였다.

현재 2호차(대한민국장로연합회), 3호차(소상공자영업총연대), 4호차(은퇴목사회), 5호차(유투브 젊은시각), 6호차(지방자치단체감시연대)가 출정했다.

대장동 버스

이들은 이념 정당 정파를 초월하여 오직 대장동 부정부패 책임자들을 응징하여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각자 사비를 털어 버스를 마련하여 국민의 분노를 대변하는 우리시대 민병대요, 의병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최인식 대표의 사회로 연합출정식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대장동 부정부패는 “권력을 이용하여 극소수 특수관계인에게 천문학적 특혜를 안겨준 단군이래 최대 배임(背任)사건이자, 공공 민간 재산 약탈 사건”으로 규정하고, 대장동버스는 공직부패추방 버스, 사법정의사수 버스,  공직윤리회복 버스, 진정한 희망버스, 정의버스 등으로 규정하였다. 최인식 대표는 2월 중으로 대장동버스가 20대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대장동버스 전국 순회 일정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대장동버스 운동은 각 버스 운영 책임자를 공동대표로 하고, 최인식 1호차 운영자를 대표겸 대변인으로,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를 공동대표겸 기획상황실장으로 하는 등 분노한 민심의 상징이된 <대장동버스>가 조직과 운영체계를 갖추고 범국민운동에 나섬으로서 대장동버스는 이제 대선 정국의 핵으로 떠올랐다.

문의 : 최인식010 5263 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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