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이재명 시장의 대장동 관련 비리를 폭로한 직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된 김사랑씨가 혜경궁 법인카드 사용을 폭로한 경기도 7급 공무원 조모씨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사랑씨는 최근 펴낸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은 '이란 시집의 판매대금으로 후원하려고 했으나 책 판매가 저조하여 따로 후원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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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이재명 시장의 대장동 관련 비리를 폭로한 직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된 김사랑씨가 혜경궁 법인카드 사용을 폭로한 경기도 7급 공무원 조모씨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사랑씨는 최근 펴낸 '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은 '이란 시집의 판매대금으로 후원하려고 했으나 책 판매가 저조하여 따로 후원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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