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하시라!
光明時待 강하정
2022.10. 현재 김의겸이란 자가 한동훈 법무장관을 상대로 국감에서 이 짓거리를 했다.
윤석열 대통령까지 끌어들이면서 말이다.
그래놓고 지금 적반하장으로 이재명 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똘똘 뭉쳐서 국민을 향해 촛불을 들어달라면서 군불을 때고 있다.
여의치 않자 이번에는 이재명이 세월호 유족을 만나 회유까지 하고 있다.
이자들이 노리는 것이 한동훈인가?
한동훈을 발판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리기 위해 탄핵 촛불 시위를 유도하는 것인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의도를 간파했을 것이다.
우상호란 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죽고 못 사는 5.18 기념일에 5.18의 본산 광주에서 입에 담지 못할 만행을 했었다.
그런 자가 감히 가짜뉴스를 근거로 술판 어쩌고 하며 대통령을 힐난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과연 공당으로서, 1인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아니지 않은가?
사태가 이 지경이면 대통령은 즉각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해야 할 것이다.
지난번 뉴욕 발언에 대한 왜곡부터 시작해서
국감 기간 중 대통령의 의무이자 정당한 권한 행사를 다중의 위력으로 막은 것과 더불어!
억지를 쓰며 사과할 일도 없는데 사과하라고 강요한 것!
나아가 법무부 장관 국감장에서 질의순서까지 바꿔가며 당해 국감주제와는 전혀 무관한 소위 의혹 수준의 검증되지 않은 일을 마치 증명된 사실인 듯 질의를 빙자한 희롱과 모욕으로 점철하고!
그것도 모자라 인터뷰를 핑계로 오히려 사과를 요구한 뻔뻔한 그들의 맹목적인 행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에게 부여된 권한으로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해야 마땅하다.
통진당을 해산한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처럼 말이다!
아래 링크는 2021.07.19.자로 필자가 프리덤뉴스에 기고한 마중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