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07 22:52 (일)
[光明時待 마중물] 2022년, 국가는 전문 칼잡이를 원한다!
[光明時待 마중물] 2022년, 국가는 전문 칼잡이를 원한다!
  • 프리덤뉴스
  • 승인 2021.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국가는 전문 칼잡이를 원한다!

글쓴이 강하정

고 송경진 교사의 배우자 강하정

 

 

과거 영화일 뿐일까?

조폭이 키운 검새변새!

재계 투입!

국회의원 만들어 그쪽에 유리한 법 양산하고 불리한 법 폐지하고!

지방자치제도 만들어 각종 장 자리 차지하고 음으로 양으로 다 빼먹고!

시장/대통령/도의원/시의원 만들고 바닥이던 조폭 세계를 양지로 끌어내 합법적 직업으로 위장하고!

법조계 인물 영입해서 대형 로펌 만들고!

각종 목소리를 내줄 관변 시민단체 만들고!

전국적 조직으로 노조를 만들어 모두 요직에 포진해서 혼란 시국 주도하고!

허수아비 대통령 만들어 앉히고 함께 국가를 요리하며 한탕 해 먹고 후대까지 권력과 재력을 보장받는, 국가에 빨대 꽂은 구조!

그들에겐 땅 짚고 헤엄치기처럼 쉬웠다.

처음에는 완력으로 제압하고, 다음에는 금력과 완력으로 제압하고, 그 과정에 술, 도박, 성은 필수요소였다.

 

개발금융정권법조언론비리를 총망라한 대국가, 대국민 사기.

조폭의 종잣돈(seed money)은 그림자 쩐주로부터 나오고!

그림자 쩐주의 자금에는 중국과 북조선인민공화국 등에서 흘러 들어간 검은돈이 존재했다.

전국에 우후죽순 생겨나서 자리잡은 차이나타운!

검은돈은 주식시장, 바다이야기, 복권, 스포츠토토, 게임산업, 경마 등을 통해 돈세탁 유통되고!

전 과정에 검은돈을 회전시킨 후에 환치기로 달러화하고 최종 비트코인으로 뻥 튀겨 완벽세탁해서 자연스럽게 해외계좌로 반출하고!

일반인을 주식과 비트코인으로 끌어들여 영끌투자하게 만들고 최대치로 꿈과 희망을 부풀린 상태에서 빵~ 터뜨려 각종 신규 법과 규제로 깡통 차고 빚더미에 신음하다가 자살하게 만들며!

 

자신들은 세탁된 돈과 가족을 유학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외국으로 빼돌려 해외부동산, 음성적 투자 등에 투입하고 돈 관리를 시키며, ‘유령머니로 만들어 계좌추적이 불가능하게 만들어서 완벽하게 법적 구멍으로 빠져나가고!

혹시 들통나면 법조계 총동원해서 무죄판결 또는 집행유예 끌어내고!

시간이 흐른 뒤 여행 또는 이민 등 그럴싸한 핑계로 조용히 잠수, 외국행 하면 끝!

 

국가는 망하고 국민만 빚쟁이 되고 바보가 되는 거지.

자유와 평화를 내세워 부추겨서 국민을 희망 고문을 하면서 먹고, 놀고, 즐기며 이기적 생활에 집중하게 만들어, 생각은 하기 싫어하고 감시자로서, 유권자로서 권리를 주장할 수 없게 세뇌해왔던 것.

 

그러니 그들 눈에 성실납세자 국민은 개, 돼지, 가재, 붕어, 개구리, 지렁이보다 못한 존재였던 것. 그래서 일반인에게는 사정없이 갑질하고, 괴롭히고, 죽이고!

심지어 의료계, 중국 쪽과 연계해 아동과 여성 인신매매-> 급전이 필요한 남성 장기매매-> 끝내 무차별적 살인을 통한 장기적출, 장기수출 등을 음성 사업화하고!

전국에 실종자는 넘치는데 수사는 오리무중이고!

 

그러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국에 마약유통을 해서 학생, 주부까지 마약중독자로 만들고!

상대적으로 해외 출입이 빈번하고 자유로운 재벌 2, 3세 또는 연예인을 운반책, 공급책으로 활용하고!

유흥주점 및 클럽과 카지노 등 돈과 유흥이 흥청망청하는 불야성을 조성하고 키워서 마약 공급책들의 거점으로 삼고!

 

학교에 침투해 돈을 이용해 남학생은 폭력배로 키우고 여학생은 매춘사업에 이용하며!

그 과정에 문화진흥을 명분으로 영화와 드라마와 인터넷을 활용한 소설, 카툰, 게임, 도박 등에 투자와 후원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각색하고 연출하여 각종 성인물과 피 튀기는 폭력물에 상시 노출 시켜서 섹스와 폭력이 일상이며 아무렇지도 않은 것으로 세뇌하며 회색의 현대사회의 도피성처럼 카타르시스를 느끼도록 유도하고!

조폭, 사기꾼, 연쇄 살인자 등을 영웅시하게 만들어 학교 일진을 키워서 새끼 조폭을 공급하며!

가세가 어려운 아이에게 장학금과 생활비 지급 등으로 족쇄를 채우고 조직의 개로 키워 이용하다가 활용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버리거나 죽이고!

 

학생인권 주장하며 겉으로는 폭력을 저지하는 듯 보이지만 이기적 사회혐오를 오히려 학생의 권리라고 주장하게 주입하고!

인권이라는 허울을 씌워 당하는 쪽에서 아얏- 소리도 못하게 법으로 옭아매서 정상인을 범죄인화하는 작업을 수십 년에 걸쳐서 해온 거다.

 

그 첫 단추를 끼운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 때였고 여성가족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숙주였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 모든 과정에는 '조직'이 있다.

민노총, 전교조, 금속노조, 농업노조, 산림조합노조, 해상선원노조, 전국선망선원노조, 언론노조, 금융노조, 택배노조, 비정규직 노조 등.

다 헤아릴 수도 없는, 이 엄청난 '조직들=점조직'은 이 거대한 사기의 세포 구실을 톡톡히 해왔고, 그 저변에는 '조직'을 창립하고 수뇌부를 형성하고 반일, 반미, 반정부, 반기업 등 각종 선동, 선전을 통해 일반인을 '조직원화'해온 '그들'이 존재한다.

 

국민은 기사화되고 언론에서 알려줘야만 알 수 있는 거대한 '조직범죄'의 부분적 단편만 알게 되고 그때마다 잠시 관심을 가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일을 반복해왔다.

남다른 시각을 가지고 사건, 사고에 대해 의문을 품은 소수가 떠들어봐도 바다에 조약돌 던지기였고 그 또한 큰 그림, 밑그림, 그림자, 뿌리까지는 볼 수 없었다.

 

수십 년간 벌어진 굵직한 사건만 연결해봐도 그림이 어렴풋이 보인다.

이제 국민은 총체적 난국에 직면해서야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조금씩 눈치채가는 중이다.

 

이 나라가 정상화되려면 대대적 수술을 해야만 하는데, 대권 주자로 나선 인물들을 보면 한쪽은 범죄 완결판이고 한쪽은 부역자들이다.

국민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전문 칼잡이가 아니고서는 이 수술을 누가 할 수 있겠는가?

 

光明時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